인천 남동구, 2026년 교통안전 시행계획 수립…‘보행자 중심·교통약자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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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6년 교통안전 시행계획 수립…‘보행자 중심·교통약자 배려’

경기일보 2026-02-02 15:1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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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청 전경. 경기일보 DB
인천 남동구청 전경. 경기일보DB

 

인천 남동구는 주민이 안전한 교통안전 도시 구현을 위해 ‘2026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4차 남동구 교통안전 기본계획(2022~2026년) 정책목표 기간 중 마지막 5년 차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지난 2025년 구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8명이다. 이는 구의 정책목표인 연간 13명 이하를 밑도는 수치다.

 

구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4대 중점과제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교통, 교통약자 배려형 교통환경 조성,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 강화, 선진 교통문화 정착 등으로 정했다.

 

구는 총 28억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련 기관과 협력해 교통사고에 대한 원인 및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유관기관과 적극 공유하고 협력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으뜸도시’ 남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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