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에너지 전환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택과 건물의 유휴 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지원하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과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시설 등의 에너지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구조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로, 구는 중앙정부 공모사업 참여와 자체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보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서 구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정책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미니태양광 보급, 주택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 조성,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구는 지난 2025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유공’으로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 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지난 2023~2026년까지 4년 연속 선정돼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수요 맞춤형 에너지원 다각화를 통해 계양지역 주택과 일반건물 등 총 15곳에 태양광 59㎾, 태양열 28㎡(약 8평), 지열 17.5㎾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에너지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신재생에너지 보급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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