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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이날 오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CEO) 소통행사를 열고 사업부별 성과급 지급률을 공지했다.
사업부별로는 광학솔루션 사업부가 최대치인 523%를 받는다. LG이노텍은 애플에 아이폰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최대 협력사로, 지난해 신형 아이폰17 효과로 회사 수익성이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반도체 기판을 담당하는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는 402%,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부품을 생산하는 모빌리티솔루션 사업부는 325%로 책정됐다.
이번 성과급은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앞서 지난해 세 사업부는 각각 380%, 230%, 260%의 성과급을 지급받았다.
LG이노텍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목표 달성도, 경쟁 성과 등 종합적으로 반영해 성과급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번 경영성과급은 오는 6일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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