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영철이 일본어 능력시험(JLPT) N3에 합격하며 새해 첫 성과를 알렸다.
김영철은 2일 자신의 SNS에 “95점 합격인데 나 96점. 우하하 점수도 예능이냐!”라는 글과 함께 성적 조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김영철이 최근 응시한 JLPT에서 N3 등급을 취득한 결과가 담겼다.
180점 만점 기준 커트라인 95점을 1점 넘긴 96점으로 합격했다. 김영철은 “여튼 고생했고. N2 갈까 고민 중. 아 신나신나”라고 덧붙이며 다음 목표도 내비쳤다.
앞서 김영철은 개인 채널을 통해 JLPT N3 시험에 한 차례 낙방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올해 7월 일본어 능력시험 N3를 봤는데 아쉽게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또 성시경과의 인연도 공개했다. 김영철은 “시경이가 N1 따고, 나는 시험 떨어지고 시경이한테 전화했다”며 “책은 한 권 다 보고 갔어? 시험에 떨어진 이유는 하나밖에 없어. 열심히 안 했기 때문에 떨어진 거야. 못 봤던 거 다 보고 12월에 봐라. 그럼 합격할 거야”라는 성시경의 조언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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