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시민장학재단은 '2026년 장학금'을 총 372명에게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장학금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급대상 대학생 선발 인원을 지난해(150명)보다 2배 늘린 300명으로 확대했다.
또 기존 대학교 1∼2학년에게만 제공하던 장학금을 3∼4학년까지로 대상을 넓혀 신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분야별 선발 인원은 대학생 300명, 고등학생 45명, 특성화고 9명, 특기생 10명,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4명, 백산초등학교 용순장학회 4명 등 372명이다.
고등학생, 특성화고, 부산대 밀양캠퍼스 및 백산초 용순장학회 장학생은 학교장·총장·위원회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 대학생 및 특기 장학생은 개별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와 재단 이사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개별 신청이 필요한 대학생 및 특기 장학생 분야는 이날부터 2월 27일까지 밀양시립도서관 3층에 있는 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2003년 2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3천886명에게 약 29억9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밀양시 장학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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