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중심에 두었던 지난 시정 활동과 미래 비전을 담은 책을 펴내고 시민들과 만난다.
박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6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박 시장이 강조해 온 ‘시민 참여 행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본격적인 행사 시작 전인 오후 5시부터 현장에서 시민들을 맞이하며 직접 인사를 나눌 예정이며, 책을 매개로 시민과 시정의 비전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저서에는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시정 철학이 관통하고 있다. 책에는 ▲시민주권도시 ▲평생학습도시 ▲탄소중립도시 ▲자원순환도시 ▲사회연대경제도시 ▲정원도시 ▲기본사회도시 등 광명시가 걸어온 혁신적인 정책 과정과 그 실천 사례들이 상세히 기록됐다.
특히 행정 내부의 시각이 아닌 시민의 생각에서 모든 정책이 출발해야 한다는 박 시장의 문제의식과 이를 구체화한 현장의 기록들이 담겨 눈길을 끈다.
박 시장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책 추진이 광명의 성장 속도와 안전성을 높였다”며 “다소 정책 중심의 내용이지만 마음을 열고 읽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글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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