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통합 사업설명회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연구산업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에 젼년 대비 8.3% 늘어난 345억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연구산업육성, 국산 연구 장비 기술경쟁력 강화, 혁신연구 장비 핵심기술 개발 및 상용화 3개 사업에 142억원을 새로 지원한다.
연구산업육성사업에는 47개 신규 과제 57억원을 지원하며 민간투자 유치 연계 트랙을 신설하고, 연구개발 서비스 기업 성장단계 지원, 프로토타이핑 전문기업 육성, 연구관리 기업지원 등을 지원한다.
혁신 연구 장비 분야는 외산 대체 및 타 분야 확장 등 상용화 개발을 위해 18개 신규 과제 45억원을 지원한다.
국산 연구 장비 기술경쟁력 강화 사업은 수요 기반 국산 연구 장비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17개 신규 과제에 40억원을 투입한다.
과기정통부는 4일 서울역 인근 스페이스쉐어에서 통합 사업설명회를 열고 과제 신청에 필요한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은영 과기정통부 연구성과혁신관은 "정부의 R&D 투자가 확대되고 기술변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환경에서 R&D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는 연구산업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R&D 지원 역량을 강화하여 연구개발 서비스, 연구 장비 등 연구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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