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1교 1인성브랜드라는 작은 실천이 안산교육의 큰 변화를 이끌 것으로 확신합니다.”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이 학교마다 고유한 인성교육 브랜드를 통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교육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1교 1인성브랜드’ 운영 우수교를 선정하고 생활 속 실천 중심 인성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2025, 1교 1인성브랜드 운영 우수교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교육지원청 동행관 3층 교육장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수진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국장, 초·중등과장 및 성안·화랑초교, 석수중, 원곡고 교장 등이 참석해 각 학교의 우수한 인성브랜드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교 1인성브랜드는 학교별로 특색 있는 인성교육 브랜드 운영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인성 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성안초, 화랑초, 석수중, 원곡고 등 4개교로 각 학교는 특성을 반영한 인성브랜드를 중심으로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가 함께 실천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학교별 인성브랜드는 성안초의 ‘5有 5無’을 시작으로 ▲화랑초 ‘대화해요! 사랑해요! 함께 해봐요! 화랑해!’ ▲석수중 ‘각각의 존중, 배려, 협력이라는 꽃이 모여 공동체라는 정원을 만듭니다’ ▲원곡고 ‘도전·배려·신뢰-삼색(三色) 인성 프로젝트’ 등이다.
교육지원청은 각 학교가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기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고 평가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별 인성브랜드 운영 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인성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이 존중받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며 “여기에 더해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특색을 살린 인성교육이 안산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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