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지난달 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명훈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협연 임윤찬)'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의전당 전관 대관을 통해 VIP 고객 2400여명에게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무대에는 지휘자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임윤찬, 그리고 470여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올랐다. 연주단은 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을 시작으로 슈만 피아노 협주곡,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이끌어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금융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문화로 소통하는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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