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도 눈사람을 만든다고 벼르고있었는데 좀 늦게 1월 19일이 돼서야 쬐끔내려버렸다
눈사람 만들기엔 양이 애매했지만 언제 또 눈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싹싹 긁어다 모아놨다
그렇게 일주일동안 만들까말까 하며 방치해둔 와중 문득 플라스틱 박스로 사방을 싸매고 꽉꽉 누르면 길쭉한 눈덩어리를 만들 수 있을것같아 바로 시도해봤다.
이렇게 꽉꽉채우고 눌러준다음 박스만 위로 슥 빼면
눈사람 만들기 딱좋은 눈덩이가 나온다
작년에 시도해본 고무 다라이에 채우는거보다 힘도 덜 들고 깔끔해서 좋았다
뭘 만들까 고민하다가 슈포가 귀여워서 슈포로 정했다.
이렇게 대충 시안을 그려주고 시안따라서 슥슥 깎아낸 후
리본은 생긴게 복잡해서 본체에서 깎아내기 힘드니 리본 들어갈 홈을 파놓고 다른 눈덩이로 리본을 만들어다가 대충 붙여주면
완성!
그리고 이번엔 바닥에 얇은 철판을 깔고 만드니 다 만든다음 움직이고 돌릴 수도 있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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