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인해 2일 장중 5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7.08포인트(p,3.58) 떨어진 5037.28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 50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 폭탄에 지난주 상승분을 대부분 되돌렸다.
이날 코스피 시장이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31분 12초께 코스피200 선물가격 하락으로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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