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2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불복하고 항소했다.
김 전 대표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샤넬 가방,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다. 함께 기소됐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게이트(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은 무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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