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국내 주요 저비용항공사(LCC) 6곳의 포인트를 카드 한 장으로 통합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우리카드 UniMile(유니마일)'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신상품은 급성장하는 LCC 시장 규모와 이용객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적용 대상 항공사는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총 6곳이다. 고객은 해당 항공사에서 항공권 구매 시 결제 금액의 3%를 통합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으며, 쌓인 포인트는 다시 항공권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해외 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폭넓게 담았다. 일본, 베트남, 태국 등 주요 해외 가맹점에서 이용 시 결제 금액의 6%를 적립해주며, 여행 플랫폼과 면세점 업종에서는 2%의 적립률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연 2회 국내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초과 수하물 5kg 추가 무료,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 등 여행 편의를 돕는 부가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해외여행 대중화 시대에 맞춰 카드 한 장으로 여러 항공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말까지 진에어에서 20만원 이상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7만원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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