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2일 낮 12시 39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일동리 수산대교 아래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연기가 다량 발생하면서 인근 주민 등 신고 28건이 소방 당국에 들어왔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 등은 인원 31명과 장비 13대 등을 투입해 현재 불을 끄고 있다.
관계 당국은 진화 작업을 위해 헬기 동원 요청도 했다.
창원시는 이날 낮 1시 20분께 '의창구 대산면 수산대교 인근 둔치 화재로 수산대교의 양방향 교통을 통제 중이다.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시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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