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라인클라우드, 소타텍코리아와 전략적 MOU 체결…"아시아 시장 플랫폼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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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라인클라우드, 소타텍코리아와 전략적 MOU 체결…"아시아 시장 플랫폼 사업 확대"

AI포스트 2026-02-02 13:09: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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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라인클라우드)
(사진=투라인클라우드)

투라인클라우드와 소타텍코리아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특히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에서 AI·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사업을 공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타텍코리아는 베트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T 기업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1500명 이상의 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 호주 등 6개국에 글로벌 오피스를 운영 중이다. 

한국 법인은 설립 3년 차로, 약 60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인 PM·기획·디자이너와 베트남 개발자가 협업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한국 시장의 높은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개발 비용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무신사, 버거킹, 코웨이, YBM, 교보문고, 두산로보틱스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투라인클라우드는 AI·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서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4년 데스크톱 서비스 플랫폼(DaaS) 사업 인수를 통해 관련 역량을 강화했다. 현재 AI 기반 MSA 전환 플랫폼인 ‘MSAP.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DaaS 솔루션 ‘HyperDex’를 핵심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MSAP.ai는 기존 모놀리식 레거시 시스템을 AI로 분석해 MSA 구조로 자동 설계·전환하는 플랫폼이며, HyperDex는 보안성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한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다. 투라인클라우드는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엔터프라이즈 레거시 시스템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한편, 일본과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역할이 명확한 상호 보완적 파트너십 모델을 구축한다. 투라인클라우드는 MSAP.ai와 HyperDex 등 핵심 기술 플랫폼을 제공하고, 소타텍코리아는 풍부한 개발 인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당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SI 개발 및 프로젝트 수행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창출되는 수익은 양사가 공유하는 레베뉴 셰어(Revenue Share) 구조를 지향하며,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실질적인 공동 사업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투라인클라우드는 소타텍코리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베트남 시장 진출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보안 요구 수준이 높은 베트남 공공·정부·국방 분야를 주요 타깃으로 HyperDex 기반의 보안 강화형 DaaS 서비스를 공급하고, 베트남 내 현지 CSP 인프라 위에 HyperDex 솔루션을 구축하고 소타텍과는 공동 마케팅 및 영업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양사는 단순 개발 아웃소싱을 넘어 AI 기반 자동화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모델이 적용된 DaaS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베트남 및 글로벌 시장에서 공공·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소타텍코리아는 투라인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기술 검증(PoC)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과 일본 시장의 실제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투라인클라우드는 이에 필요한 기술 교육과 지원을 제공하며, 양사 협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투라인클라우드 신현석 대표는 “이번 협약은 기술 플랫폼과 글로벌 개발 역량이 결합된 실질적인 파트너십”이라며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AI·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현대화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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