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거실에서 4족 보행 로봇을 직접 조립하고 코딩합니다. 로봇 공학의 문턱을 허물고 ‘전 국민 1인 1로봇 개발’ 시대를 열 하이원더가 상륙했습니다.”
핵심 요약
- ✅ [로봇 개발의 대중화] 아크로사가 지능형 로봇 플랫폼 ‘하이원더(Hiwonder)’ 시리즈를 국내 출시. 초보자용 블록 코딩부터 전문가용 ROS(로봇 운영 체제)까지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갖춤.
- ✅ [실전 AI 기능 구현] 단순 조립을 넘어 AI 비전 인식, 얼굴 추적, 음성 제어 등 고난도 기능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튜토리얼을 제공해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춤.
- ✅ [화면 밖 코딩 교육] 모니터 속 캐릭터를 움직이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탈피, 직접 만든 하드웨어가 현실에서 반응하는 과정을 통해 로봇 공학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게 함.
복잡한 회로도와 난해한 코딩 용어 때문에 선뜻 다가가기 힘들었던 로봇 공학의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드론 부품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쌓아온 아크로사가 지능형 로봇 개발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하이원더(Hiwonder) 로봇 개발 키트’ 시리즈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된 하이원더 시리즈는 단순한 완구형 로봇이 아니다. 사용자가 직접 하드웨어를 조립하는 것은 물론, 소프트웨어 설계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 플랫폼'이다.
특히 로봇 개발 과정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하는 튜토리얼을 제공해, 코딩 지식이 전혀 없는 입문자라도 단기간 내에 자신만의 인공지능 로봇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블록 코딩부터 '산업용 ROS'까지…수준별 맞춤 라인업 완성
아크로사가 선보이는 제품군은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에 따라 세밀하게 나뉜다. 초등학생이나 입문자가 논리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블록 코딩 기반 키트'부터, 전 세계 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이썬(Python) 기반의 AI 비전 인식 로봇이 포함되어 있다.
더 나아가 대학생이나 성인 취미가, 예비 개발자들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ROS(로봇 운영 체제) 실습용 모델도 갖췄다. 특히 2족, 4족, 6족 보행 로봇 시리즈는 실제 생명체와 유사한 정교한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어 로봇 공학의 정수를 체험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단순히 모터가 돌아가는 수준을 넘어 카메라를 통해 사물을 인식하고, 특정 인물의 얼굴을 추적하며, 음성 명령으로 로봇을 제어하는 등 고난도의 AI 기능을 내 손으로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하이원더 키트만의 독보적인 강점이다.
"이론만 가르치는 코딩 교육은 끝났다"…실무 역량에 집중
그동안 국내 코딩 교육은 화면 속의 캐릭터를 움직이는 식의 이론 중심에 치우쳐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아크로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재하는 하드웨어'를 움직이는 경험을 강조한다. 직접 조립한 로봇이 내가 짠 코드에 따라 현실 세계에서 반응하는 과정을 통해, 사용자는 자연스럽게 실무적인 개발 역량을 쌓게 된다.
아크로사 관계자는 "로봇은 이제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든 하이원더 키트를 통해 그 비전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시대"라며,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사용자들이 로봇 개발의 즐거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한글 튜토리얼 보급과 기술 커뮤니티 지원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크로사는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해 하이원더 로봇 개발 키트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구매 고객들이 겪을 수 있는 초기 세팅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전폭적인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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