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니스트리트가 SAP·오라클 등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AI 성능을 즉시 구현하는 ‘리미니 에이전틱 UX’ 20종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수년이 걸리던 현대화 작업을 단 몇 주 만에 끝내고, 비즈니스 효율을 극대화하는 ‘가성비 혁신’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AI포스트 핵심 요약
- ✅ [업그레이드 강요에 정면 도전] 벤더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압박 대신, 기존 ERP 위에 ‘에이전틱 AI’ 레이어를 얹어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리미니 에이전틱 UX’ 20종 출시.
- ✅ [수치로 증명된 압도적 성능] 주문 처리 주기 최대 80% 단축, 승인 처리 시간 60% 감소 등 실질적인 성과 입증. 구축 기간 또한 수년에서 단 몇 주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단축됨.
- ✅ [기업 주도의 IT 로드맵 확보] 백서 ‘에이전틱 AI ERP의 등장’을 통해 거대 모놀리식 소프트웨어의 한계를 비판하며, 기업이 예산과 로드맵의 주도권을 되찾고 절감된 비용을 진짜 혁신에 투자할 것을 제안함.
글로벌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및 혁신 솔루션 제공 기업인 리미니스트리트(Rimini Street, 김형욱 지사장)는 2일 에이전틱AI로 ERP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자동 실행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을 실현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리미니 에이전틱 UX(Rimini Agentic UX)’ 솔루션 20종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에이전틱 AI(Agentic AI)'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 수준을 넘어, ERP 프로세스 내에서 직접 의사결정을 내리고 업무를 자동 수행하는 이 솔루션은 기업 운영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특히 SAP나 오라클 같은 거대 벤더들이 클라우드 전환이나 최신 버전 업그레이드를 강요하며 기업들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리미니스트리트는 "기존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도 AI로 현대화할 수 있다"는 강력한 대안을 제시했다.
주문 처리 주기 80% 단축…수치로 증명된 ‘가성비’ 혁신
리미니스트리트가 공개한 실제 도입 성과는 놀라운 수준이다. 리미니 에이전틱 UX를 도입한 기업들은 승인 처리 시간을 최대 60% 단축했으며, 특히 주문 처리 주기는 무려 70~80%까지 앞당겼다. 부서 간 협업에 소요되는 시간 역시 70% 가까이 줄어들었고, 까다로운 감사 대응 준비 수준은 100%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 놀라운 것은 '속도'다. 기존 ERP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리플랫폼(Replatforming)하는 데는 보통 수개월에서 수년이 소요되지만, 리미니 에이전틱 UX는 단 며칠에서 수주 내에 즉각적인 가치를 제공한다. 영업, 물류, 재무, 품질 관리 등 기업의 핵심 20개 프로세스에 즉시 이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로드맵과 예산에 대한 주도권을 벤더가 아닌 기업 스스로가 쥐면서도 최신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벤더의 업그레이드 압박에 속지 마라"…CIO들의 해방 선언
리미니스트리트는 이번 솔루션 출시와 함께 비전 백서인 'The Rise of Agentic AI ERP'를 발간하며 기존 ERP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현재 대형 ERP 벤더들은 고객들에게 높은 비용과 리스크를 동반하는 마이그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있지만, 정작 이러한 거대 모놀리식(Monolithic) 소프트웨어는 오늘날의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필요한 유연성과 인텔리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리미니스트리트 비제이 쿠마르(Vijay Kumar) 최고혁신책임자(CIO)는 "기존 ERP 소프트웨어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엔 너무 무겁고 느리다"며, "리미니 에이전틱 UX는 기업이 불필요한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절감된 비용을 진짜 혁신에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시대의 새로운 ERP 표준, '에이전틱 UX'가 이끈다
기업들은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섰다. 벤더의 일정에 끌려다니며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껍데기'만 바꾸는 업그레이드를 할 것인가, 아니면 현재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에이전틱 AI'라는 강력한 뇌를 장착할 것인가. 리미니스트리트의 이번 솔루션은 후자를 선택하려는 기업들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업 진출부터 공급망 관리, 재무 비용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기업 운영의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가 관리하는 시대. 리미니스트리트의 '에이전틱 UX'는 단순한 UI 개선을 넘어, 기업 시스템의 가능성을 재정의하며 AI ERP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강제 업그레이드의 늪에서 빠져나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려는 CIO들에게 이번 발표가 '구원투수'로 읽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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