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구교환 전성시대, 2026년 출연 예정 작품 리스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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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구교환 전성시대, 2026년 출연 예정 작품 리스트 3

마리끌레르 2026-02-02 12:34:23 신고

배우이자 감독인 구교환의 전성기는 2026년에 다시 한번 갱신될 예정입니다.


구교환의 전성시대가 왔다

구교환 필모그래피
SHOWBOX

오랜만에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멜로영화, ’만약에 우리’. 구교환문가영이 그려내는 젊은 날의 애틋했던 로맨스를 담은 ‘만약에 우리’가 누적 관객수 21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극 중에서 구교환은 무엇이든 다 주고 싶을 만큼 사랑했던 연인을 현실의 벽 앞에서 놓치는 ‘은호’ 역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호평을 받았죠. 특히, 구교환은 억지로 꾸며내지 않은 감정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연기 방식을 통해 ‘은호’라는 캐릭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었습니다. ’우리들의 사랑’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이 작품은 관객이 극장을 나선 이후에도 깊은 여운을 남겼죠.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한 ‘만약에 우리’는, 구교환이라는 배우의 다음 얼굴을 궁금하게 만듭니다.


정의할 수 없는 배우, 구교환

NEW
at9film

구교환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배우입니다. 주연과 조연,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넘나들고,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습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꺼내 보이면서 하나의 틀 안에서 정의되기를 거부하죠.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의 ‘반도’에서는 광기에 물들은 서 대위를, ‘꿈의 제인’에서는 가출 청소년들의 집이 되어주는 트랜스젠더 제인을, 그리고 ‘D.P.’에서는 유머와 정의감을 동시에 지닌 한호열을 연기했습니다. 이처럼 구교환은 지난 몇 년간 특정한 이미지로 국한되지 않고 매번 다른 결의 캐릭터를 연기해 배우의 스펙트럼을 넓혀왔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그의 개봉·제작 예정작들만 보아도 그의 필모그래피가 앞으로 어디로 뻗어나갈지 쉽게 가늠하기 어렵죠.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JTBC

올해 가장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배우를 꼽자면 단연 구교환과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주역 고윤정일 테죠.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두 배우가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주연을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구교환은 영화계 모임에서 유일하게 데뷔하지 못해 시기와 질투를 품은 예비 영화감독 ‘황동만’ 역을, 고윤정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시나리오를 평가하는 영화사 PD ‘변은아’ 역을 맡았죠. 특히, 구교환은 ‘거북이들’,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 ‘걸스 온 탑’ 등 다수의 독립영화를 연출하며 각본과 편집까지 맡아온 올라운더이기 떄문에 그가 영화감독이라는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 주옥같은 명대사와 탄탄한 서사를 담은 각본으로 사랑받아온 박해영 작가의 복귀작이라는 점 역시 기대를 더합니다.


왕을 찾아서

비무장지대 근처의 마을에서 정체불명의 존재를 마주한다는 설정을 공유하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와 원신연 감독의 ‘왕을 찾아서’는 2026년 국내 SF 장르의 범주를 확장시킬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구교환, 유재명, 서현이 주연을 맡은 ‘왕을 찾아서’는 2023년 촬영을 마치고 2024년 개봉을 앞두고 있었으나, 후반 작업으로 인해 개봉이 연기되며 긴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현재는 2026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알려졌죠. 1980년대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왕을 찾아서’는 국내 최초 실사 로봇 영화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군체

‘반도’로 첫 인연을 맺은 연상호 감독과 구교환이 ‘기생수: 더 그레이’에 이어 신작 ‘군체’에서 세 번째 협업에 나섭니다. ‘군체’는 ‘부산행’, ‘지옥’ 등 아포칼립스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 온 연상호 감독이 다시 한번 선보이는 좀비 블록버스터입니다, 정체불명의 감염 상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감염자들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스토리로 전해졌으며. 전지현의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라는 점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와 함께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 고수 등 탄탄한 캐스팅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죠.

@showbox.movie

송강호와 함께 호흡을 맞출 ‘정원사들’은 2026년 제작을 앞두고 있고, 심리 스릴러 장르 ‘폭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부활남’ 모두 2026년 극장 개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미 다채로운 작품에서 다양한 얼굴을 축적해온 구교환이 앞으로 또 어떤 선택으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확장해 나갈지 주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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