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 역대급 푸대접’ 이유 있었네! 캉테 내주고 새 공격수 받아오는 ‘사우디만 가능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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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역대급 푸대접’ 이유 있었네! 캉테 내주고 새 공격수 받아오는 ‘사우디만 가능한 거래’

풋볼리스트 2026-02-02 11:59:57 신고

카림 벤제마(알이티하드). 알이티하드 트위터 캡처
카림 벤제마(알이티하드). 알이티하드 트위터 캡처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부자 구단 중 하나인 알이티하드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큰 폭의 변화를 겪는다.

2(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 등에 따르면 알이티하드는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와 선수 트레이드 형식의 거래에 합의했다. 알이티하드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가 페네르바체로 향한다. 대신 페네르바체 공격수 유세프 엔네시리가 알이티하드로 간다.

이 거래의 배경에는 알이티하드의 카림 벤제마 재계약 결렬이 있다. 벤제마는 지난 2023년 여름 레알마드리드를 떠나 알이티하드로 오면서, 유럽 슈퍼스타들의 사우디행 러시에 합류했다. 이후 알이티하드의 간판 스타로서 2년 반동안 활약해 왔다. 그런데 재계약 협상을 하던 최근 구단과 갈등을 겪었다. 알이티하드가 초상권료를 제외한 연봉 아예 없음이라는 조건을 내놓은 건 거의 선수에 대한 모욕 수준이었고, 알아서 나가라는 통보에 가까웠다. 이에 벤제마는 같은 사우디의 알힐랄 등 다른 구단 입단을 알아보고 있다.

알이티하드는 새 스트라이커가 필요했다. 이에 페네르바체의 모로코 대표 공격수 엔네시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엔네시리는 지난 2023-2024시즌 세비야에서 스페인 라리가 162도움을 기록하면서 빅 리그 경쟁력을 증명한 스트라이커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거액 연봉을 받으며 튀르키예 무대에 합류, 1년 반 동안 맹활약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유벤투스 등 빅 리그 명문 구단의 러브콜도 받았지만, 그보다 사우디의 거액 연봉을 택했다.

캉테가 페네르바체행을 추진해 온 것도 자연스레 맞물렸다. 프랑스 대표팀의 레전드캉테는 만 34세 나이에도 여전히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유럽 무대 복귀를 타진했다.

은골로 캉테. 알이티하드 트위터 캡처
은골로 캉테. 알이티하드 트위터 캡처
유세프 엔네시리(모로코). 게티이미지코리아
유세프 엔네시리(모로코). 게티이미지코리아

 

알이티하드에 추가적인 선수 변화가 없을 경우 엔네시리는 다닐루 페레이라, 파비뉴, 우셈 아우아르, 마마두 둠비아, 무사 디아비 등과 함께 뛰고 있다. 다만 디아비 등도 유럽 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기 때문에 서유럽 이적시장이 마감되는 3일까지 더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알이티하드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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