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이재명 정부 성과, 민생으로 연결…도민 피부에 느껴지는 정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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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이재명 정부 성과, 민생으로 연결…도민 피부에 느껴지는 정책 집중”

경기일보 2026-02-02 11:59: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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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도청 단원홀에서 신년간담회를 열고 2026년 도정 운영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 1천420만 도민의 생활에 피부로 느껴지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일 도청 단원홀에서 신년간담회를 열고 2026년 도정 운영계획과 관련,‘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도가 더 뛰겠습니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도민 삶을 위한 도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확실한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다. 수출은 연간 7천억달러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고, 꿈으로만 여겨졌던 ‘코스피 5000 시대’도 열었다”며 “이제는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정책 목표에 대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시는 것이다. 정책 역량을 집중해 생활비를 확실히 줄여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김 지사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간병과 돌봄의 짐을 경기도가 함께 지겠다고 선언했다.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 성공의 ‘현장책임자’가 되겠다는 뜻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 경제‧산업의 중심 경기도가 중앙정부가 목표로 제시한 잠재성장률 3%, 그중 2%를 책임지겠다”며 “반도체·AI·기후산업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대 난제였던 전력공급 문제의 해법을 찾았다. 대한민국 최초로 용인·이천 도로에 전력망을 설치해 3GW를 확충하고, 예산 절감과 공기 단축도 이뤄내겠다”며 “경기도가 입법을 제안한 ‘반도체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특별법상의 지원책을 현장에 즉시 접목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산·학·연·기업이 협력하는 AI 광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피지컬 AI를 비롯한 첨단 제조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 판교·부천·시흥·하남·의정부 등, 5개 AI 클러스터 거점도 곧 문을 연다”며 “기후테크 클러스터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겠다. 기후테크 펀드를 조성해 벤처·스타트업을 적극 육성하겠다. 올해 안에 ‘경기 기후위성 2호기’도 우주로 올려보낼 것”이라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인 민선 7기 경기도 성과 이어달리기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극저신용대출과 관련해서는 올해 ‘극저신용대출 2.0’을 시작, 금융·고용·복지를 연계한 종합 지원으로 벼랑 끝에 선 단 한 사람의 손도 놓치지 않겠다고 했다.

 

또 김 지사는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는 “지방정부 최초로 10년간 3천억원을 투입하고, 올해 200억원을 선제적으로 시·군에 지원한다”고 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청년기본소득에 이어 농촌기본소득은 올해 전국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확대된다.

연천군 전역에 800억원이 넘는 재원이 투입된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체납관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밝힌 김 지사는 “경기도가 조세 정의 실현에 앞장서 왔다”고 자신 있게 소개했다. ‘고액 체납자 징수 목표 1천400억원’을 80일 만에 달성했으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협력해 징수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고액·상습 체납 제로화’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

 

김 지사는 최근 31개 시·군 현장 방문을 마친 ‘달달버스’와 관련해서도 “저는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을 안고 31개 시·군 모두를 찾았다. 삶의 현장 곳곳에서 6천400여명을 만나 300여건의 민원을 받았고 현재까지 70%를 해결했다”며 “현장에서 해결한 과제는 실행으로 완전 마무리하고, 남은 과제도 끝까지 책임지겠다. 경기도 전역에서 자신의 삶을 성실히 일구는 도민들을 뵙고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더욱 커진 책임감과 희망으로 ‘달달버스 시즌2’를 시작한다며 더 빠르고 힘차게 민생 현장으로 달려가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 더욱 속도를 내겠다. 임기 초의 각오로 1천420만 도민 모두가 나아진 살림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다시 힘차게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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