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4호선 지하철역 열차 안내모니터 더 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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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4호선 지하철역 열차 안내모니터 더 선명해졌다

연합뉴스 2026-02-02 11:47: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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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전후 비교 개선 전후 비교

[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지하철역의 '열차정보 안내시스템' 화면이 이전보다 더 선명해졌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1∼4호선 120개 전 역사 총 3천790면 규모의 '노후 열차정보 안내시스템 개량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열차 정보 안내시스템 개량사업은 기존 1·3·4호선(2008년 설치)과 2호선(2010년 설치) 시스템이 노후화됨에 따라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시비 지원을 받아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됐다.

가장 큰 변화는 풀 HD(FULL HD)급의 선명한 열차 정보 화면 교체다. 이전보다 밝고 깨끗한 화면으로 시인성이 개선됐다.

기존에는 21개 종류의 서울명소 안내 등 공익 광고도 함께 송출됐지만, 앞으로는 열차 운행정보 위주로 표출된다.

시청·충무로 3, 4호선·을지로3가·옥수·교대·불암산·동대문역사문화공원·회현역 등 9개 역 19개소에는 장애인 등 교통 약자들이 편리하게 열차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가 추가 설치됐다.

공사는 5∼8호선에 대해서도 국·시비 예산을 확보해 시설물을 개선할 계획이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노후화된 나머지 시스템도 개선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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