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미국 커리어 최대 위기...‘SNS 저격’ 부앙가 정말 떠나나? 플루미넨시 제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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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미국 커리어 최대 위기...‘SNS 저격’ 부앙가 정말 떠나나? 플루미넨시 제의 도착

인터풋볼 2026-02-02 11: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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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LAFC
사진 = LAFC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의 공격 파트너 드니 부앙가가 플루미넨시의 제안을 받았다.

미국 소식에 능한 톰 보거트 기자는 2일(한국시간) “플루미넨시가 부앙가 영입을 위해 1,500만 달러(220억)를 제안했다”라고 전했다. 이 제안을 받은 LAFC가 어떻게 답변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부앙가는 LAFC 핵심 공격수다. 손흥민이 합류하기 전부터 이미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두 시즌 연속 20골을 터뜨렸고 손흥민과의 호흡도 리그 최고 수준이었다. 지난 시즌 중반 손흥민을 만나 ‘흥부 듀오’를 결성한 부앙가는 지난해 9월에 치른 5경기에서 무려 9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괴력을 보여주면서 LAFC의 MLS컵 플레이오프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LAFC로서는 이번 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현시점에서 부앙가를 잃는다면 당연히 공백이 클 수밖에 없다. 부앙가는 그만큼 대체 불가능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이미 LAFC는 부앙가에 대한 이적 제안을 한 차례 거절했다는 점이다. 지난달 말 인터 마이애미는 부앙가 영입을 위해 1,300만 달러(190억)를 제안했는데 LAFC는 칼같이 거절했다.

당시 부앙가는 이적 실패 이후 SNS로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한 팬이 자신의 SNS에 "꿈에 거의 다다랐는데 구단이 막았다"라는 글을 올렸는데 이를 부앙가가 재게시했다. 부앙가의 개인 SNS에 들어가면 상단에 그 글은 떠 있는 상황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이 SNS 활동을 근거로 “이 메시지 뒤에는 분명한 의도가 숨겨져 있다. 부앙가는 마이애미의 플랜A였는데 LAFC가 이를 거절했다. 이적시장이 활발하고 MLS 시즌 개막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 부앙가는 LAFC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적을 예상하기도 했다.

플루미넨시가 제안한 이적료는 마이애미가 제안한 것보다 더 높은 금액이다. LAFC로서도 거절하기 힘든 금액일 수 있다. 손흥민이 미국 무대에 합류한 뒤 든든히 옆 자리를 지켜주었던 공격 파트너 부앙가와 6개월 만에 이별할 수도 있는 일이다.

사진=L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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