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시장이 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된 김영숙 씨에게 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18년 동안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온 김영숙 씨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해 2일 시상했다.
김 씨는 2007년 1월부터 현재까지 어르신 생활편의 지원과 복지관 급식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최근 한 달간 총 21회 104시간의 봉사를 실천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봉사 시간은 444회 1616시간에 달한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당연히 함께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활동해 왔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오랜 시간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봉사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인정과 예우 사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을 기준으로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가 중 월간 활동 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선정된 봉사자는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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