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선빈이 '판사 이한영'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김선빈은 지난달 30, 3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9, 10회에서 대법관 황남용의 아들이자 특혜 채용 의혹의 중심에 선 황태성 역으로 출연했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이다. 김선빈이 연기한 황태성은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만 움직이는 철저하게 순진한 인물로, 본인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아이 같은 인물이다.
이날 김선빈은 특혜 채용 혐의로 재판을 받으며 이한영과 팽팽한 대립을 이뤘고, 불안한 심리를 섬세한 연기로 묘사했다. 특히 강신진(박희순)의 계략으로 죽음의 위기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비리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강행해 극의 판도를 뒤바꾸는 핵심 인물로 활약했다.
김선빈은 소속사를 통해 "짧지만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며 "현장에서 더 좋은 연기가 나올 수 있도록 좋은 조언들과 더불어 이끌어주신 지성 선배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간 드라마 '뉴연플리', '나쁜엄마', '고려 거란 전쟁', '옥씨부인전', '귀궁' 등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선빈은 이번 '판사 이한영'을 통해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김선빈은 올해 MBC '판사 이한영'을 비롯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KBS 2TV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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