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2개 부문 노미네이트 캣츠아이…최종 수상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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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2개 부문 노미네이트 캣츠아이…최종 수상 불발

스포츠동아 2026-02-02 11:2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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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chae, from left, Megan Skiendiel, Lara Raj, Manon Bannerman, Sophia Laforteza, and Daniela Avanzini of KATSEYE arrive at the 68th annual Grammy Awards on Sunday, Feb. 1, 2026, in Los Angeles. (Photo by Jordan Strauss/Invision/AP)

Yoonchae, from left, Megan Skiendiel, Lara Raj, Manon Bannerman, Sophia Laforteza, and Daniela Avanzini of KATSEYE arrive at the 68th annual Grammy Awards on Sunday, Feb. 1, 2026, in Los Angeles. (Photo by Jordan Strauss/Invision/AP)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하이브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첫 ‘그래미 어워즈’ 도전이 아쉽게도 불발로 마무리됐다.

캣츠아이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본상 격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신인상)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2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최종적으로 트로피를 거머쥐지는 못했다.

가장 기대를 모았던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은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올리비아 딘에게 돌아갔다. 본 시상식에 앞서 열린 사전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역시 영화 ‘위키드’ OST로 호흡을 맞춘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차지하며 수상이 무산됐다.

비록 트로피를 들어올리지는 못했지만 캣츠아이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후보 8팀과 함께 꾸민 특별 무대에서 히트곡 ‘날리’(Gnarly)로 장내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글로벌 신예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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