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모든 공직자들은 각 부서에 주어진 업무에 안주하지 말고 상호 협업을 통해 업무와 정책을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2일 시청 대강당에서 3개 부서 공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시민과 함께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업무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앞으로 40개 부서가 오는 9일까지 시정운영방향과 중점사업,세부 실행계획 공유 등을 시정보고회를 통해 시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김 시장은 이날 “모든 공직자는 담당업무와 각종 사업 등이 어떠한 의미가 부여되는지, 내 업무가 타 부서와 연관성이 있는지를 알고 성과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서 간 상호 협업이 가능한 모든 정책과 사업들에 대해 공직자들은 자신의 업무에 안주하지 말고 업무를 파악해 시민들이 시정 업무에 관심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소통협치담당관은 보고회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로 다가가는 열린 홍보와 소통을 통한 품격도시 구현,주민참여 활성화와 효율적 협치기반 구축 등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또 선제적인 홍보를 통해 신뢰받는 시 이미지를 구현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맞춤형 홍보로 시민의 요구에 즉각 대응 가능한 미디어 홍보를 시행하는데 나서기로 했다.
특히 주민자치회 확대와 주민참여 활성화를 중심으로 주민자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면 전환을 대비한 단계적 이행 기반을 마련하는 협업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감사법무담당관실은 신규 사업으로 익명신고 시스템 도입과 적극행정 및 대안제시 감사 실시를 전략기획담당관실은 지역경제 선순환과 안성온시민제도 운영 등을 보고했다.
김 시장은“시가 현재 추진하는 사업은 주민 수용성을 알리는 게 중요하다.화재 및 교통 등에 대한 주안점을 찾아야 하고 올해 주요정책이 무엇인지를 매체와 대상별로 홍보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 시장은 주민자치교육시 면별로 많은 주민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전환이 필요하다는 직언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하는 등 경쟁력을 확보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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