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누리카드, 연간 1만원 증액…"문화생활 문턱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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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누리카드, 연간 1만원 증액…"문화생활 문턱 낮춘다"

연합뉴스 2026-02-02 11:1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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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문화누리카드 포스터 2026 서울문화누리카드 포스터

[서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작년보다 1만원 늘려 연간 15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문화누리카드는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복권기금 재원을 통해 추진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올해 예산은 총 670억 원 규모다.

올해부터는 기본 지원금을 15만원으로 올린 것에 더해 문화 향유가 특히 중요한 청소년기, 준고령기 이용자에게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추가 지원 대상은 2008∼2013년생, 1962∼1966년생이다.

발급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발급 신청할 수 있다.

이미 카드를 발급받아 지난해 3만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 대상 조건을 유지한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1만 원 인상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생활권 기반 서울문화누리카드 이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고령자와 이동 약자의 카드 이용 접근성을 강화해 사업 효과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고령자를 위한 쉬운말 안내자료, 이동 약자를 위한 복지시설 연계 단체 이용 지원 등 지역 여건과 상황에 맞게 사전 안내부터 현장 지원까지 전반적인 운영 방식을 보완할 예정이다.

발급받은 카드는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고객센터, 서울문화누리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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