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힘 향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도, 종북몰이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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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힘 향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도, 종북몰이도 그만"

폴리뉴스 2026-02-02 10:53:33 신고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일 '부동산 정상화' 관련 메시지를 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민의힘을 향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도,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도 이제 그만하시면 어떨까요"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에 자신의 부동산 정책 관련 SNS 글을 비판하는 국민의힘 논평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전날 논평에서 "무엇보다 부동산 소유 그 자체는 범죄가 아니다. 주거 선택과 자산 형성을 단속 대상으로 몰아붙이는 방식으로는 집값 과열을 잡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 최 수석대변인은 이번 정부의 공급 대책에 대해 "정작 필요한 해법은 틀어막아 놓고 유휴부지 '끌어모으기'로 버티겠다는 발상"이라며 "이래서야 공급 의지가 있다고 말할 수 있겠까. 정부가 정해준 '부동산 배급'에 만족하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주말에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논평과 기사를 공유하며 직접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X에 '10억 벌면 8억 토해내라 날벼락…혼돈의 시장, 다주택자 규제 10가지 부작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정론직필은 못하더라도 망국적 투기 두둔이나 정부 '억까'만큼은 자중해 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지난달 31일에도 X에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논평을 실은 기사를 공유하고 '언어의 맥락과 의미를 이해 못하니...'라는 제목을 달고 "말 배우는 유치원생처럼 이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듣는 분들이 있다"고 고 했다. 

[폴리뉴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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