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믿었던 조력자에 뒤통수 맞나…수상한 알벗 오와 충격 엔딩('언더커버 미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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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믿었던 조력자에 뒤통수 맞나…수상한 알벗 오와 충격 엔딩('언더커버 미쓰홍')

뉴스컬처 2026-02-02 10:47: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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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박신혜가 주변 인물들을 향한 의심과 경계심을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6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믿었던 인물들의 의미심장한 행보를 포착하며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8.0%, 최고 9.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평균 8.7%, 최고 10.4%까지 치솟았으며, 2049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사진=언더커버 미쓰홍
사진=언더커버 미쓰홍

이날 신정우(고경표 분) 사장은 말단 사원 홍장미의 정체가 친동생 명의를 빌려 잠입한 홍금보라는 사실을 눈치채고 압박에 나섰다. 궁지에 몰린 듯 보였던 홍금보는 오히려 능청스러운 태도로 상황을 뒤집으며 신정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9년 전 갈등 속에 헤어졌던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한 장면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민증권 비자금의 흐름이 여우회 우수사원의 계좌로 옮겨진 정황도 포착됐다. 가장 최근 우수사원이었던 고복희(하윤경 분)는 자신의 계좌로 거액이 흘러들 가능성을 직감하고 불안에 휩싸였다. 출소를 앞둔 친오빠의 편지까지 받게 된 그는 결국 도주를 결심했다. 과거 협박에 시달리며 직장을 옮겨 다녀야 했던 사연까지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홍금보는 사라진 고복희를 쫓다 친오빠에게 위협받는 현장을 목격했고,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 그를 구해냈다. 이후 301호 룸메이트들은 고복희의 사정을 알고 힘을 합쳐 그의 안전을 지키기로 다짐하며 뭉클한 연대를 보여줬다.

회사 내 권력 구도에도 변화가 감지됐다.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지시로 위기관리본부와 리서치부가 공동 TF팀을 꾸리면서, ‘소·방·차’ 멤버들은 차중일(임철수 분)이 이끄는 리서치부에 성과를 몰아주기로 은밀히 합의했다. 그러나 홍금보는 이를 묵과하지 않았고, 판을 흔드는 노련한 대응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만 그의 활약은 주변의 의심 또한 키우기 시작했다.

알벗 오(조한결 분)는 홍금보를 향한 감정을 키워가며 데이트를 제안했고, 홍금보는 사주 일가에 대한 단서를 얻기 위해 이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의 만남이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할 것이 예고되며 불안감을 높였다.

여기에 비자금 단서가 될 여우회 우수사원 중 한 명의 사망 소식, 그리고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 사장의 행방 묘연까지 더해지며 미스터리는 짙어졌다. 사건의 실마리를 쫓던 홍금보는 과거 자신을 협박했던 봉달수(김뢰하 분)와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알벗 오를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언더커버 미쓰홍’ 7회는 오는 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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