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2일부터 22일까지 ‘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참가자를 모집하며 본격적인 시민 홍보 창작자 발굴에 나선다. 시흥의 문화와 관광, 특산품 등을 시민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영상 콘텐츠를 확보하려는 취지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7기 과정은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을 강화했다. 교육생들은 3개월간 12회에 걸쳐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획부터 편집까지 영상 제작의 전 과정을 실습한다. 총 20명의 선발 인원은 롱폼과 쇼츠 영상을 제작하며, 전문가의 브랜딩 특강도 수강하게 된다.
참가희망자는 22일까지 온라인 구글 폼으로 신청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시흥시민 우선 선발 원칙에 따라 우수자를 가려내며 최종 명단은 2월 27일 통보된다. 관련 사항은 시청 영상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시선으로 시흥의 매력을 담아낸 참신한 콘텐츠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을 하고 있으며, 6기에는 15명의 시민 크리에이터를 양성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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