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생활권에 1만 8천가구 공공주택 들어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남 생활권에 1만 8천가구 공공주택 들어선다

센머니 2026-02-02 10:31:26 신고

3줄요약
서울 서리풀1지구 위치도(자료=국토교통부)
서울 서리풀1지구 위치도(자료=국토교통부)

[센머니=박석준 기자] 서울 강남권에 1만 8,000가구 규모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 추진된다.

1일,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초구 원지·신원·염곡·내곡동 일원(201만8074㎡)를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로 2일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서리풀1지구는 서울 강남권에 1.8만호를 공급하는 최대 규모의 공공주택 사업지로, 주택 수요가 집중된 지역에 실질적인 공급 효과를 가져올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9.7대책)'의 핵심 거점이라는 설명이다.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등에 가깝고 현대자동차 본사 등이 인근에 있어 첨단산업과 연계 가능성도 크다. 지난해 11월 주민공람 공고 후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재해영향성 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 과정을 거쳐 지난달 22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9년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지구계획수립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남현지구 위치도(자료=국토교통부)

이밖에 2일 국토부는 4호선 남태령역 부근인 서울 관악구 남현동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4만2392㎡) 지구계획도 승인할 예정이다.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는 부지 내 노후 군인 아파트를 재건축하고 공공주택(446가구)과 신규 군인 아파트(386가구)로 공급하는 것이 골자로, 부지 조성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및 분양하는 게 목표다.

김영국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서리풀지구는 과거 내곡 공공주택지구 이후 서울에서 15년만에 추진되는 대규모 공공택지사업이고, 남현지구 또한 공공주택 공급과 군인 아파트 현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의미가 큰 사업인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센머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