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최고의 소식’ 이강인 부상 복귀→미친 탈압박으로 결승골 기점...“더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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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최고의 소식’ 이강인 부상 복귀→미친 탈압박으로 결승골 기점...“더 노력하겠다”

인터풋볼 2026-02-02 10: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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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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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마침내 돌아왔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위치한 메이 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0라운드에서 스트라스부르를 2-1로 제압했다.

PSG는 전반 초반 상대에게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마트베이 사포노프 골키퍼가 선방했고, 이후 세니 마율루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앞서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5분 만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1-1의 팽팽한 흐름은 후반 중반까지 이어졌다. 설상가상 1-1의 상황에서 아슈라프 하키미까지 다이렉트 퇴장당하면서 PSG는 수적 열세에 놓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PSG는 물러서지 않았고 후반 36분 누노 멘데스가 역전골을 터뜨렸다. PSG는 남은 시간 잘 지켜 2-1 승리를 따냈다.

이강인은 이날 교체 명단에서 시작해 거의 두 달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후반 15분 브래들리 바르콜라 대신 교체로 들어갔고, 결승골 기점 역할을 해냈다. 워렌 자이르-에메리에게 패스를 내줬고, 자이르-에메리의 크로스가 멘데스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사진=PSG
사진=PSG

이강인은 지난해 12월 18일 플라멩구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 결승전에서 선발로 나섰다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이르게 교체됐다. 이후 이강인은 개인 훈련을 병행하며 컨디션을 끌어 올렸는데 가벼운 부상은 아니었고 결장 기간이 길어졌다. 8경기를 결장한 끝에 마침내 스트라스부르전 교체 명단에 포함됐고, 교체로 들어오면서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가 끝난 뒤 이강인은 “스트라스부르가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걸 알고 있었다. 늘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는 팀이다. 이번 경기를 위해 잘 준비했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고 잘했던 부분도 있었다. 승리를 거둬서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야 한다. 최대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스태프분들과 힘든 시기에 옆에 있었던 동료들에게 고맙다. 복귀해서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인의 복귀 소식은 홍명보호에도 호재다. 6월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의 핵심 전력인 이강인이 부상으로 인해 컨디션을 끌어 올리지 못하고 경기 감각을 익히지 못한다는 건 치명적이다. 이른 복귀가 중요했는데 2월의 시작과 함께 돌아와 4월 열리는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도 문제없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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