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회생법원 내달 3일 문 연다…대구지법 4층서 임시 운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구회생법원 내달 3일 문 연다…대구지법 4층서 임시 운영

연합뉴스 2026-02-02 10:23:42 신고

3줄요약

옛 대구식약청 건물 리모델링…2027년 신청사로 이전

대구회생법원 개원준비단 회의 대구회생법원 개원준비단 회의

[대구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회생법원이 다음 달 3일 문을 연다.

2일 대구지법에 따르면 대구회생법원은 오는 3월 3일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법 청사 4층(현 도서관)에 문을 열고, 이후 2027년 9월 달서구 이곡동 옛 대구식약청을 리모델링한 건물로 신청사를 이전한다.

대구회생법원은 독립 법원으로, 지난달 1일 발족한 개원준비단(9명)이 신설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심현욱(사법연수원 29기) 울산지법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대구회생법원장에 임명돼 신설 법원을 이끌게 됐다.

임시 청사는 연면적 1천332㎡ 규모로 법원장실 1개와 판사실 6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오는 6일 예정된 법관 인사와 일반 직원 증원에 맞춰 내부 공간도 재배치된다.

2027년 9월 개원할 신청사는 연면적 3천260㎡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법원장실 1개, 판사실 14개, 법정 2개 등이 들어선다.

지난해 대구지법에 접수된 개인 회생·파산 사건은 각각 1만2천304건과 4천167건으로 전년 대비 10%, 1.4% 증가했다.

법인 회생 사건도 105건 접수돼 2024년보다 19.3% 늘었다.

민경준 대구지법 공보판사는 "대구회생법원 개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기업과 소상공인, 개인 채무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사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생법원이 지역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대구회생법원으로 모습 바꿀 대구지법 도서관 공간 대구회생법원으로 모습 바꿀 대구지법 도서관 공간

[대구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nhyu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