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패럴림픽 50여명 선수단 출전 결단식 "안전·과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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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패럴림픽 50여명 선수단 출전 결단식 "안전·과학 지원"

뉴스컬처 2026-02-02 10:18: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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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전을 준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최휘영 장관이 현장을 찾아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안전한 출전을 기원한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결단식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양오열 선수단장을 포함해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시도 체육회 임직원, 경기연맹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선수단 훈련 영상 상영, 선수단 소개, 개식사와 출정사, 단기 수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은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휠체어컬링 등 5개 종목에 선수 약 16명과 임원 약 30명 등 50여 명 규모로 참가한다.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한다. 고압산소 회복 기기, 근육 저주파 자극기, 압박용 냉각 치료기 등 과학 장비를 활용하고, 스포츠과학 연구사와 장비 매니저가 선수들이 환경 변화에 신속히 적응하도록 지원한다.

안전 관리도 철저히 준비한다. 선수촌 내 의무실 운영과 24시간 응급 대응 체계, 동상과 심혈관 질환 대비 의료 매뉴얼 배포, 도핑 및 등급 분류 분쟁 대응 체계가 갖춰졌다.

이탈리아 현지에는 한옥을 재현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해 선수단과 관계자에게 한식 도시락을 제공하고, 장애인 국제체육 교류의 장으로 활용한다. 부식은 된장국, 볶음김치, 깻잎 등으로 구성된다.

최휘영 장관은 “여러분이 빙판과 설원 위에서 그리는 모든 궤적은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역사이자 국민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라며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돌아오길 온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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