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지역 노동 관련 기관들의 월례 소통 채널이 마련됐다.
제주도 지방노동위원회는 오는 4일 오전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2026 제주노동포럼' 첫 회의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출범하는 제주노동포럼은 제주 지역의 주요 노동 현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정례적으로 열린다.
제주지방노동위원회와 광주노동청 제주노동기준조사센터, 제주도 노동일자리과가 주축이 되고 노사 관련 기관들이 함께 참여한다.
포럼은 참여 기관들이 돌아가며 주제를 정하고 발표와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포럼에서는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고호성 명예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제주 지역공동체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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