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석, 첫 코미디 도전 통했다…‘미세스 마캠’으로 웃음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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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 첫 코미디 도전 통했다…‘미세스 마캠’으로 웃음 선사

스포츠동아 2026-02-02 10:00: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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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주)올빛컴퍼니, 안녕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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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오민석이 연극 ‘미세스 마캠’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오민석은 1일 서울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막을 내린 연극 ‘미세스 마캠’에서 필립 역으로 무대에 올라 약 두 달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작품은 오민석의 코미디 장르 첫 도전이다.

‘미세스 마캠’은 한밤중 빈집이라 믿었던 공간에 세 커플이 동시에 들이닥치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국식 코미디극이다. 엉뚱한 오해와 상황이 연쇄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한국적 정서와 유머를 더해 관객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오민석은 런던 아파트에 거주하는 출판업자 필립으로 분해 생활 밀착형 희극 연기를 선보였다. 규칙과 신뢰를 중시하는 고지식한 성격의 필립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상황을 수습하려 애쓰고, 그 과정에서 빚어지는 고군분투는 관객들의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절제된 호흡과 섬세한 감정 표현은 코미디 속에서도 깊이를 더했다는 평을 받았다.

공연을 마친 오민석은 “코미디 장르가 처음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관객분들이 많이 웃어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객석을 가득 채워주신 것도 큰 힘이 됐고, 매 공연마다 웃음으로 보답해 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나니 함께 무대를 만든 동료들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선배님들부터 막내 배우까지 무대 위에서 호흡을 맞추며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미세스 마캠’을 통해 연극의 매력을 다시 한번 깊이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있다면 무대에서 관객분들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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