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배정남이 절친 배우 김성균의 정관수술 사실을 깜짝 폭로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과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카자흐스탄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사 자리에서 김성균은 이성민에게 강원도 한 달 살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어 이성민이 김성균에게 "너도 가끔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 김성균은 "저는 가족과 함께 있는 게 제일 좋은데 오히려 가족들이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며 "제가 잔소리를 많이 해서 그런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성민이 자녀들의 나이를 묻자 김성균은 "첫째는 고등학교 1학년, 둘째는 중학교 2학년, 셋째는 초등학교 5학년"이라고 밝혔다.
이에 배정남이 사춘기가 왔냐고 묻자 김성균은 "금방 쉽게 넘어갔다"며 "사춘기를 안 받아주니까 오히려 빨리 지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균은 또 "막내딸은 아직 사춘기가 안 왔다"고 덧붙였고, 이를 들은 이성민은 "딸 사춘기는 살벌하다"고 공감했다.
김성균은 "우리 딸이 아직도 내가 먼 길을 가면 첫째 날 읽을 편지, 둘째 날 읽을 편지를 따로 써서 준다"며 "어제도 나한테 편지를 주고 갔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이성민이 "아이를 하나 더 가져라"고 농담하자, 배정남은 "벌써 잠갔다"는 표현을 사용해 김성균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김성균은 "커밍아웃은 내가 해야지, 왜 네가 하냐"며 분노했고 김종수도 "얘도 나름 얼굴이 알려진 사람인데 지킬 건 지켜줘라"며 웃으며 받아쳤다.
배정남이 "다시 열면 되지 않냐"고 묻자 김성균은 "예전에는 묶는 시술이었는데 요즘은 잘라버린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성민은 "내가 너랑 제수씨 금실을 알잖아. 잘했다"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성균은 2010년 연극배우 출신 김혜정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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