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복귀 PSG, 스트라스부르 제압하며 리그1 선두… 6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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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복귀 PSG, 스트라스부르 제압하며 리그1 선두… 6연승 질주

한스경제 2026-02-02 09:57: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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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연합뉴스

| 한스경제=류정호 기자 | 부상을 털고 돌아온 축구 대표팀의 간판 이강인이 교체 투입돼 결승 골의 출발점 역할을 하며 소속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파죽의 리그 6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도약했다.

PSG는 2일(한국 시각)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트라스부르를 2-1로 제압했다.

리그 6연승을 기록한 PSG는 승점 48(15승 3무 2패)을 쌓아 랑스(승점 46·15승 1무 4패)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스트라스부르는 연승 행진이 멈추며 승점 30(9승 3무 8패)으로 7위에 머물렀다.

이강인은 지난달 18일 플라멩구(브라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뒤 재활에 전념해왔다. 이날 후반 15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으며 공식 복귀전을 치렀다.

PSG는 전반 22분 세니 마율루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5분 뒤 스트라스부르 수비수 겔라 두에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며 흐름이 팽팽해졌다. 후반 29분에는 아슈라프 하키미가 거친 태클로 퇴장당해 수적 열세까지 떠안았다.

위기 속에서 이강인의 존재감이 빛났다. 투입 직후 날카로운 유효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한 데 이어, 후반 36분 결승 골의 기점을 만들어냈다. 중앙선 부근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은 상대 압박을 벗겨낸 뒤 오른쪽 측면의 워렌 자이르에메리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다. 자이르에메리가 넘긴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누누 멘데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결승 골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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