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박신혜가 ‘홍금보’ 역으로 시청자 몰입을 이끌며 화제성과 시청률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박신혜는 매 회 대부분의 장면에 등장해 코믹,액션,멜로를 관통하는 완급 조절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는 평가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회 시청률은 유료 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8.0%, 최고 9.2%를 기록했고, 수도권 기준 평균 8.7%, 최고 10.4%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회, 6회에서 홍금보는 비자금 실체를 쫓기 위해 ‘한민증권 여우회 우수사원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이 과정에서 고복희(하윤경)의 과거, 알벗오(조한결)의 수상한 행적을 포착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좁혀간다. ‘여의도 마녀’ 홍금보와 위장 신분 홍장미를 오가는 장면에서는 물오른 코믹과 감정 서사,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을 균형 있게 펼쳐 극 설정의 설득력을 높였다.
또한 박신혜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과의 관계성이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구남친 신정우(고경표), 룸메이트 고복희와 강노라(최지수), 김미숙(강채영), 위기관리본부 인물들, 증권감독원 상사 윤국장(김원해) 등 각기 다른 케미스트리가 매 장면 ‘관계성 맛집’이라는 반응을 이끌고 있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주말 방송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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