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2일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장 초반 5100선이 무너졌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52.49포인트(1.00%) 내린 5171.8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1.74포인트(1.95%) 내린 5122.62로 출발해 5090.94까지 밀리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7934억 원, 1118억 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9358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 삼성전자 -2.74%, SK하이닉스 -4.29%
삼성전자는 2.74% 내린 15만6100원, SK하이닉스는 4.29% 내린 87만원에 거래 중이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SK스퀘어(-5.61%), 현대차(-2.40%), 삼성바이오로직스(-1.38%), LG에너지솔루션(-0.88%) 등이 내리고 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4%), 기아(0.07%) 등은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섬유·의료(0.78%), 운송장비·부품(0.51%) 등은 상승 중이고, 금속(-5.23%), 전기·전자(-2.37%), 의료·정밀기기(-2.12%) 등은 하락 중이다.
◆ 코스닥, 20.87포인트(1.82%) 내린 1128.57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0.97포인트(0.08%) 내린 1148.4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0.87포인트(1.82%) 내린 1128.57로 시작해 낙폭을 줄이는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092억 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0억 원, 634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5.29%), 레인보우로보틱스(2.88%), 에이비엘바이오(2.68%), 에코프로(0.22%) 등은 상승세고, 알테오젠(-3.03%), 삼천당제약(-0.62%)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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