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확대···"수리비 경감 차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삼성전자서비스,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확대···"수리비 경감 차원"

아주경제 2026-02-02 09:52:23 신고

3줄요약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의 고장 난 디스플레이에 대해 전체 교체 대신 일부 부품만 바꿔주는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고객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곳으로 경남 마산, 경북 영주 등 2개 서비스센터를 추가해  전국 서비스센터 160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이용할 수 있다.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과 달리 디스플레이 부품, 테두리, 케이스 등을 정밀 분해해 교체가 필요한 부품만 선별적으로 변경하는 고도화된 서비스다. 2024년 업계 최초로 서비스센터 13곳에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시작한 후 현재 대부분의 서비스센터에 도입했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고도화된 전문 장비와 엔지니어의 숙련된 기술 역량이 필요해 업계에서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단품 수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용 가능한 부품을 최대한 재활용해 수리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전자폐기물 배출을 경감하는 효과도 있다.이를 통해 지금까지 수리 비용 절감 효과는 8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제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장(상무)는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통해 갤럭시 사용 고객의 서비스 경험을 한층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