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김종민이 한겨울 야외치침 후 영하의 온도에 아침 냉수 등목을 진행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2026 혹한기 캠프'의 마지막 이야기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에서 펼쳐진 '고군산군도 레이스'의 첫 이야기가 공개됐다.
체감 기온 영하 20도에 달하는 강추위 속 야외 취침을 끝낸 김종민은 "오늘 역대급으로 춥고 힘들었다. 손가락 안에 들 정도"라며 이번 혹한기 캠프의 강도를 실감케 했다.
이후 '1박 2일' 팀은 혹한기 캠프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미션으로 등목 멤버를 가리는 못 박기 게임을 진행했다. 모든 멤버가 "나만 아니면 된다"는 마음으로 게임에 임한 가운데, 끝내 못을 박지 못한 김종민이 등목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하 15도의 맹추위 속 김종민은 상의를 벗고 냉수 등목을 감행했다. 그는 혹한기 캠프의 마지막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강렬한 마무리를 완성했다. 등목 직후 김종민의 몸에서 하얀 김이 피어오르며 마치 신이 강림한 듯한 장면이 연출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63개의 섬이 장관을 이루는 고군산군도에서 '1박 2일' 팀의 새로운 여정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각 지점에 마련된 미션을 모두 수행한 뒤 오후 1시까지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야 하는 '고군산군도 레이스'에 돌입했다.
마지막 미션에서 '1박 2일' 팀은 선유도 해수욕장으로 이동했다. 다섯 멤버에게 주어진 최종 미션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였으며, 구멍을 막을 멤버로는 자연스럽게 문세윤이 선택됐다.
김종민, 이준, 딘딘, 유선호는 양동이로 바닷물을 퍼 나르기 시작했고, 문세윤은 동화 '콩쥐팥쥐' 속 두꺼비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온몸을 활용해 구멍을 막아섰다. 그러나 살을 에는 듯한 바닷물로 체력이 빠르게 소진됐고, 독 곳곳에서 물이 새어 나가며 난관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멤버들은 서로를 독려하며 끝까지 힘을 보탰고,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 속에 마지막 미션을 완수했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1박 2일 시즌4'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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