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올해 총 993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정보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핵심 과제로 ▲ 지능정보화 및 AI 추진 중장기 계획 수립 ▲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도입 ▲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늘리기 위해 전통시장에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을 운영하고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스마트 경로당, 디지털 배움터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올해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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