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15년 지나도 난리 '지붕킥' 충격 엔딩에…"아직도 입조심 해야 해"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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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15년 지나도 난리 '지붕킥' 충격 엔딩에…"아직도 입조심 해야 해" (요정재형)

엑스포츠뉴스 2026-02-02 09:2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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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신세경이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결말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네가 얼빡샷을 해도 살아남는 이유가 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세경은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방송됐던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 당시 동반 사망으로 끝났던 결말을 언급하며 "아직도 난리다. 그 얘기는 지금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유튜브 '요정재형' 방송화면

정재형은 "지금 보면 시트콤이었던 것인데, 큰 사회적인 문제처럼 난리가 났었다"고 얘기했다.

정재형은 "지금도 지나가다 '결말 왜 그렇게 됐냐?' 그 얘기를 하냐?"고 물었고, 신세경은 "약간 역대급 엔딩으로 회자가 된다고 해야 할까. 그런 작품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도 기억난다. 막방하는 날에 종방연도 있었다. 다 같이 모여서 마지막 방송을 보기로 했었고, 기자 분들도 많이 오셨다. 촬영을 마치고 자연스럽게 모였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라. 우리가 모여있는 공간 이외에 바깥 세상에서는 큰일이 벌어지고 있는 느낌이었다"고 돌아봤다.

유튜브 '요정재형' 방송화면

정재형도 "진짜 그랬다. 바깥 세상이 험악해졌다. 정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본 방송이다 싶었다"고 얘기했다.

신세경도 "시청자 분들이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또 응원하셨는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지붕킥'은 더 말을 잘 해야 한다. 특히 엔딩에 대해서는 정말 말을 조심하고 잘 해야 한다. '하이킥'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이렇게 힘이 센 거구나'를 처음 느꼈다"고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요정재형'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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