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안정환 꺾고 ‘뭉찬4’ 최종 우승! “K리그 트로피 10개보다 값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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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안정환 꺾고 ‘뭉찬4’ 최종 우승! “K리그 트로피 10개보다 값지다”

스타패션 2026-02-02 09:0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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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대장정 끝 빛난 투혼, 승패를 넘어선 축구 전설들의 뜨거운 이야기로 시청률 1위 기록]

 /사진=JTBC ‘뭉쳐야 찬다4’
/사진=JTBC ‘뭉쳐야 찬다4’

JTBC '뭉쳐야 찬다4'가 대망의 최종 결승전에서 이동국 감독이 이끄는 '라이온하츠FC'가 안정환 감독의 'FC환타지스타'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10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월 1일 방송된 42회는 치열한 승부와 감동적인 서사로 동시간대 종편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역대급 명승부, 전설들의 뜨거운 투혼 폭발

이번 결승전은 한국 축구의 전설인 이동국과 안정환 감독의 마지막 맞대결로 경기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티켓 및 항공권'을 놓고 벌인 두 감독의 신경전은 경기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파이브백 전술과 세트피스로 초반 주도권을 잡은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는 이용우와 이안의 연속골로 전반전을 2:0으로 앞서 나갔다. 후반 안정환 감독의 'FC환타지스타'가 류은규의 페널티킥 골로 추격하며 경기장을 단숨에 긴장감으로 몰아넣었으나, '라이온하츠FC'의 끈끈한 수비 집중력과 송하빈의 슈퍼세이브가 빛을 발하며 결국 2:1 승리를 거두었다. 우승이 확정된 순간, 이동국 감독과 선수들은 포효하며 감격스러운 기쁨을 만끽했고, 안정환 감독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먼저 승자를 축하하는 품격을 보였다.

감독 이동국의 첫 우승, K리그 트로피보다 값진 감격

전반기 1위에서 후반기 최하위까지 극심한 굴곡을 겪었던 '라이온하츠FC'의 우승은 더욱 드라마틱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동국 감독은 선수들의 헹가래를 받으며 “감독으로서 첫 우승을 안겨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K리그 10개의 트로피보다 오늘의 트로피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조축의 신’ 안정환 감독 역시 “저라고 매일 이길 수 있겠습니까. 오늘은 제가 진 거고, 우리 선수들은 이겼습니다”라며 패배를 인정하는 동시에 선수들을 끝까지 감싸는 리더십을 보여줬다. 이들의 뜨거운 리더십 대결과 선수들의 성장이 어우러져 ‘뭉쳐야 찬다4’는 매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승패를 넘어선 감동의 여정, '뭉찬4'가 남긴 진정한 의미

‘뭉쳐야 찬다4’는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 구자철 등 대한민국 축구 전설들이 초보 ‘조축 감독’으로 모여 각자의 철학과 리더십으로 팀을 만들고 성장시키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본업도, 나이도, 경력도 다른 선수들이 오직 축구를 향한 진심 하나로 뭉쳐 부딪히고 성장하는 10개월의 여정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안겼다. 우승 트로피의 주인은 가려졌지만, ‘뭉쳐야 찬다4’가 보여주고자 했던 핵심은 단순한 승패가 아니었다. 땀과 노력, 그리고 진정한 팀워크로 뭉친 이들의 이야기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예능으로서의 정체성과 의미를 명확히 증명하며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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