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진, 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출전 불가 '전력 비상'('야구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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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진, 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출전 불가 '전력 비상'('야구여왕')

뉴스컬처 2026-02-02 08:44: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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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야구여왕'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주전 유격수 주수진이 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일곱 번째 경기의 흐름에 새로운 파장이 인다.

3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 11회에서는 통산 3승 2패를 기록 중인 블랙퀸즈가 부산·영남권 강호 올인과의 6차전을 마친 뒤, 역대 최강 전력으로 평가받는 ‘국가대표 포진 팀’ 퀄리티스타트와 일곱 번째 정식 경기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치열한 6차전 이후 훈련을 이어가던 가운데, 주수진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며 팀 분위기는 급격히 무거워진다. 손가락에 깁스를 한 채 나타난 주수진은 “혹시 오진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병원을 세 곳이나 찾았지만 모두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마지막 희망을 안고 전문의에게 “테이핑을 하고라도 출전하면 안 되느냐”고 묻지만, 돌아온 답은 “최소 4주간의 보호가 필요하며 경기는 절대 무리하면 안 된다”는 단호한 권고였다.

동료들 앞에 선 주수진은 출산 직후 야구에 매진하며 겪은 몸의 변화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는 “야구를 하면서 체중이 15kg이나 빠졌다”며 그동안의 부담을 전한 뒤, “회복에 집중하면서 더그아웃에서 팀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마음을 다잡는다.

주전 유격수의 공백을 앞두고 락커룸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여기에 박보람까지 손가락 깁스를 한 채 등장하자 선수들 사이에서는 “요즘 쇠반지가 유행이냐”는 씁쓸한 농담이 오간다. 분위기를 전환하듯 주수진이 “유격수 해보고 싶은 사람?”이라고 묻자, ‘야망캐’ 아야카가 즉각 손을 들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박세리 단장과 추신수 감독, 이대형·윤석민 코치가 차례로 합류한다. 추신수 감독은 “한 선수의 빈자리를 다른 선수를 믿고 채워보는 것도 팀이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선수들을 독려한다. 이어 “이번 경기 라인업을 짜는 데 가장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혀, 7차전 선발 명단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주수진의 결장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그리고 최강 전력 퀄리티스타트와의 맞대결이 어떤 승부를 만들어낼지는 3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지연 jy@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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