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용의자로 주목됐다, 세 남자 왜 죽었나 (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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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용의자로 주목됐다, 세 남자 왜 죽었나 (세이렌)

스포츠동아 2026-02-02 08:2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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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박민영이 세 남자의 죽음 속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다.

제작진은 2일 수석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를 의심하는 제보 내용이 담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로얄 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와 옛 연인들에 대한 누군가의 증언으로 포문을 연다. 세 남자가 각기 다른 이유로 끔찍한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 이들 사이 유일한 공통점인 한설아가 용의선상에 오른 가운데 경찰들 앞에서 “타살이라는 증거 있나요?”라며 당당한 태도를 고수한다.

제보를 받은 보험 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도 남자들의 죽음 이후 한설아가 보험금을 가져갔으리라 추측하고 뒤를 밟기 시작한다. 차우석의 집요한 추적에 한설아는 “괜한 오해 사기 싫으면 비켜요”라는 도발적인 말로 응수해 긴장감을 높인다.

두 사람이 서로를 끊임없이 경계하는 동안 한설아 앞에 나타난 스타트업 CEO 백준범(김정현 분)은 한설아에게 노골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랑에 빠진 기분이랄까?”라며 수상한 흥미를 드러내는 백준범과 달리 한설아의 표정은 어떠한 감정도 없이 바짝 메말라 있는 상황.

바쁘게 뛰어가는 차우석과 피 묻은 얼굴로 눈물을 글썽이는 한설아, 사진을 불태우는 백준범의 모습이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죽음을 부르는 사랑이 시작된다’라는 문구처럼 이들에게도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은 아닐지, 한설아와 지독하게 엮이게 될 두 남자의 앞날에 이목이 쏠린다.

이와 함께 “궁금해졌거든요, 진실을 알게 됐을 때 당신이 날 보고 어떤 표정을 지을지”라는 한설아의 묘한 표정이 그녀의 사연을 더욱 궁금케 한다. 이렇듯 비운의 여인일지, 혹은 비정한 악인일지 모를 한설아의 행보들은 시청자들에게 예측불허의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이렌’은 3월 2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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