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양반 갈 때도 예술로 가는구먼! 토트넘에 ‘전갈킥 원더골’ 맞은 맨시티, 또 무승부… 아스널과 승점 6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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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반 갈 때도 예술로 가는구먼! 토트넘에 ‘전갈킥 원더골’ 맞은 맨시티, 또 무승부… 아스널과 승점 6점차

풋볼리스트 2026-02-02 08:15:52 신고

도미닉 솔랑케(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도미닉 솔랑케(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맨체스터시티가 토트넘홋스퍼에 예술적인 골을 내주며 선두 추격이 더 어려워졌다.

2(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를 치른 맨체스터시티가 토트넘홋스퍼와 2-2 무승부에 그쳤다.

2위 맨시티는 1455패로 승점 47점이 됐다. 선두 아스널과 최근 승점차를 조금이라도 줄이던 흐름이 끊기고 다시 6점차로 벌어졌다. 올해 들어 무승부 귀신이 붙은 맨시티는 지난해 말 연승 행진이 올해 첫 경기에서 끊긴 뒤 최근 6경기 141패에 그쳤다.

경기 초반에는 맨시티가 리드를 잡았다. 엘링 홀란이 좌우 윙어에게 내주는 패스로 속공 기회를 이어가다가, 전반 11분 홀란의 패스를 받은 라얀 셰르키가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슛을 작렬시켰다. 전반 44분에는 로드리의 인터셉트, 베르나르두 실바의 연계 플레이를 통해 앙투안 세메뇨가 마무리했다.

전반전에만 두 골을 몰아친 맨시티가 무난하게 이길 듯 보이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토트넘이 하프타임에 선발 대형이었던 스리백을 버리고 포백으로 전환하면서 반전의 계기를 만들었다.

후반 8분 토트넘이 한 골 따라잡았다. 사비 시몬스가 찍어 차 준 패스를 받아 도미닉 솔랑케가 마무리했다. 솔랑케가 절묘하게 오프사이드 트랩을 피해 들어간 뒤 절묘한 퍼스트 터치와 몸싸움으로 틈을 만들면서 득점했다.

후반 25분에는 토트넘의 원더골이 나왔다. 전방압박으로 공을 따낸 뒤 코너 갤러거가 올린 크롯는 솔랑케가 슛을 하기에 상당히 불편한 궤적으로 날아왔다. 하지만 솔랑케가 뒤꿈치로 공을 건드리는 전갈킥으로 마무리했다. 갤러거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첫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사비 시몬스(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사비 시몬스(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이후 두 팀 모두 결승골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토트넘의 솔랑케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거른 경기가 많았으나 일단 건강을 되찾은 뒤에는 토트넘 주전 자격이 있음을 연일 증명하고 있다. 지난 1월 부상 복귀 후 첫 선발 출장 경기였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보루시아도르트문트전에서 골을 넣었고, 이때부터 컵대회 포함 4경기 4골을 기록 중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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