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 결과가 2일 공개됐다. 이번 주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6.8%가 상승 또는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주 38.1%와 비교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3.4%로 전주 31%에서 증가했다.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29.8%로 전주 30.9%에 비해 다소 줄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서는 38.7%가 낙관 또는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중립 응답은 32.2%, 공포 또는 극단적 공포 응답은 29.1%를 기록했다.
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 적정 수준을 묻는 질문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27.1%가 국내 주식과 같은 수준이 적당하다고 답했다. 25.3%는 미국 주식과 국내 주식 사이 수준을 꼽았고, 25.2%는 과세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답했다. 미국 주식과 비슷한 수준이 적절하다는 응답은 22.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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