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김우빈♥신민아 보니 결혼하고파…7세 연하와 1년 전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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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김우빈♥신민아 보니 결혼하고파…7세 연하와 1년 전 열애"

이데일리 2026-02-02 08:15: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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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배정남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지난 1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배우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과 배정남의 카자흐스탄 우정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카자흐스탄의 전통 시장을 찾아 장을 봤다. 이후 이들은 현지식 식당에서 카자흐스탄 음식에 도전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성균은 배정남에게 마지막 연애에 대해 물었고, 배정남은 “지난해 초다. 두세달 정도 만난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배정남은 7세 연하의 회사원과 만났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김종수는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싶은 생각은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배정남은 배우 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식을 언급하며 “우빈이 결혼식 가니까 결혼이 하고 싶더라”라며 “남의 결혼식만 가면 결혼 생각이 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김종수는 “다 알아서 한다”면서도 “난 연기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세 남매의 아빠인 김성균은 “(첫째 아들의) 사춘기는 금방 쉽게 넘어갔다. 사춘기를 안 받아주니까 빨리 지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딸 아빠 이성민은 “딸의 사춘기가 살벌하다”고 덧붙였다.

김성균은 아직까지 막내딸의 편지를 받는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성민은 “한 명 더 낳아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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